선불폰은 미리 충전해 쓰는 구조라 후불폰보다 자유롭게 요금제를 바꿀 수 있을 것 같지만, 통신사나 요금제 종류에 따라 변경 제한이 존재합니다.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.
1. SKT 계열 (SK텔레콤·SK 7 모바일 등)
- 제한 있음
- 일부 선불 요금제는 월 1회만 요금제 변경 가능
- 특히 기본요금제가 설정된 상품의 경우 제한이 명확히 적용됨
- 잦은 요금제 변경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불편할 수 있음
2. KT 계열 (KT M 모바일, 플랜티넷 등)
- 제한 거의 없음
- 보통 유효기간이 끝난 뒤 자유롭게 요금제 변경 가능
- 단, 초저가 선불 요금제(5천 원 이하)는 변경 불가하고 신규 개통만 가능한 경우 있음
3. LG U+ 계열 (U+ U모바일, 프리티, 미니스탁 등)
- 제한 적음
- 대부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나, 이벤트 요금제나 특가 요금제는 변경 불가 조건이 있을 수 있음
- 이 경우 기존 요금제를 해지하고 새로 개통해야 함
4. 소규모 알뜰폰 사업자
- 일부 사업자는 요금제 변경 자체를 지원하지 않음
- 저가·단기 요금제 중심의 사업자에서 자주 발생
- 번호 유지가 목적이라면 요금제 변경 불가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필요
결론
- SKT 계열: 일부 요금제 월 1회 변경 제한
- KT 계열: 대부분 자유 변경, 초저가 요금제는 제한 있음
- LG U+ 계열: 대체로 자유 변경, 단 특가/이벤트 요금제는 불가
- 소규모 알뜰폰: 요금제 변경 자체 미지원 경우 있음
👉 따라서 선불폰을 장기간 유지할 계획이라면, 요금제 변경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한 뒤 가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